개혁주의 학자들의 명언들
2023. 6. 13. 04:07ㆍ카테고리 없음
따라서 참된 신학자는 자신이 연구한 모든 것을 사용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시편에서 보듯이, 최고의 신학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찬송이고, 최고의 예배는 신학으로 충만하다.
-Joel R. Beeke, [개혁파 조직신학:1] 197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어두운 세상은 항상 신적 계시의 화려함이 드러나는 곳이며, 신적 계시의 인도함 아래서 빛과 생명의 나라로 향해 나아가는 곳이다. 계시 근처에는 구름과 어둠이 있다. 하지만 의와 공의는 하나님 보좌의 기초이다." Herman Bavinck, 『계시철학』, 530.